
먼가 두려운 밤이다.
아무것도 아닐꺼라고 생각하면서
은근 두려운건 스스로 지은 죄가 있는게 분명하다.
무언가 글로써 표현이 되지 않는 이 감정은
저 깊숙히 뇌 신경의 뉴런을 자극해 끌어 올려 알수없는 호르몬을 분비........
는 개소리고, 모르겠다. 그냥 말로, 글로 표현하기 힘들다.
구차하게, 그리고 멋지게 글을 작성하지 못한다.
그냥 그때의 느낌을 남기고 싶다.
그냥 예를들어 이야기 하면
누군가 좋아 졌는데 넘사벽인 경우 이런느낌일꺼다.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냥 허허 웃으며 넘겨야 하는 그때
바로 그때의 느낌.
논문의 시기가 왔다.
논문이나 쓰자.
시부럴..



